수공공원 마마 구리 신발이 도둑맞았다

어제 아침 수구공원에 아침 연습을 한 시민들이 수구공원에 수놓은 산위에 있는 마마마의 구리 신발이 어느새 누군가에게 도둑맞았다.

현재 경찰은 이미 수사에 개입하고 있다.

어제 오전에 기자가 수구공원에 와서 공원의 작은 산에는 마마마의 석상이 있고 마마마의 발자국도 있었다.

말 마마의 발자국 위에는 후인이 주조한 큰 구리신 한 마리가 있는데 길이가 약 1척 8인치, 높이가 약 반 척이 넘는 무게가 100여 근이나 된다.

하지만 지금은 보이지 않는다.

부근에 사는 손노인이 소개하는 바에 따르면 그는 아침 7시가 넘어 산에서 아침 운동을 한다.

그가 산에 도착했을 때, 산에는 이미 몇 명의 경찰이 말마마의 발자국을 둘러싸고 관찰했다.

손노한이 다가와 보니 마마마의 그 구리 신발이 없어졌고 돌에는 각철 바닥만 남았다.

경찰에 따르면 밤에 구리 신발이 도둑맞았다고 한다.

수구공원 입구에서 순찰하는 한 성주인 관리인은 수구공원에서 매일 밤마다 당직을 서며 야근과 백근을 나눈다.

주사부에게 따르면 그는 아침 6시 반에 근무하였고, 그때 말마마의 신발은 이미 훔쳐 갔다.